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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누군가 엿듣고 있다는 도청 공포는 어느곳이든
<\/P>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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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청이 어젯밤(2\/6) 3년만에 이례적으로 울산지방경찰청사에서 도청탐사를 집중적으로
<\/P>실시한 사실이 밝혀져 그 배경과 결과에
<\/P>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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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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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청 도청 탐사팀이 어젯밤 불시에 울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해 조사를 펼친 것으로
<\/P>밝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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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탐사팀은 전 사무실을 대상으로 일일이
<\/P>탐사장비를 동원해 도청장치가
<\/P>숨겨져 있는지를 정밀 조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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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청은 울산지방경찰청사가 가건물 상태로 허술하게 지어져 전국 14개 지방청사 가운데 가장 도청에 취약하다고 판단해 이번에 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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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도청장치가 발견됐는지 여부에 대해서는
<\/P>확인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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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청은 울산경찰청이 가건물상태에서 개청한
<\/P>지난 99년 7월이후인 2천년 초에 탐사를 실시하고 이번이 3년만에 다시 실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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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 따라 한때 전국적으로 도청문제가 이슈화 됐지만 그 중심지인 사법기관에서 도청에 무신경 했다는 비판은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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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또 다른 기관 사무실에도 2년여 전 도청의혹이 일어 자체적으로 조사했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도청공포는 어디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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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경찰청은 일선 경찰서를 대상으로도 조만간 <\/P>조사계획을 수립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