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업체가 밀집해있는 울산지역에서는
<\/P>산재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지만,
<\/P>이들을 치료하거나 재활을 도울 전문의료기관이 없어 환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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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와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
<\/P>울산의 경우 산재환자가 전국 최고수준인
<\/P>연간 4천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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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산재전문병원이 없어 천800여명의 환자가 일반병원에서 요양을 하고 있으며,
<\/P>대부분 자가치료를 할 뿐 초기 재활치료는 엄두도 내지 못해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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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지난달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
<\/P>지방 순회토론회때 국립산재전문병원 건립을 직접 건의한데 이어,노동부 등 관계기관을 통해 산재전문병원 건립의 시급성을 재차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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