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태화강 하류의 하도 정비공사가 시작됐습니다.
<\/P>
<\/P>당초에는 치수개념이 강조됐었지만 시민.환경 단체의 요구가 많이 받아들여져 철새들의 보금자리를 보전하는 친환경적인 방향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.
<\/P>
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산시가 태화강 하도 정비 계획을 세울 당시만
<\/P>해도 환경.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셌습니다.
<\/P>
<\/P>하구 하폭을 확대해 유수의 소통을 원활히
<\/P>한다는 치수 개념이 강조됐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하도정비가 철새도래지 파괴라는 주장까지
<\/P>제기됐었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울산시는 설계과정에서 수렴된 각계의
<\/P>의견을 반영해 친환경적인 측면을
<\/P>보강했습니다.
<\/P>
<\/P>지난 98년부터 매년 개체수가 증가해 이제는
<\/P>도심속 철새도래지로 자리잡은 태화강을
<\/P>보전하자는 것입니다.
<\/P>◀INT▶하상조 울산시 건설행정과
<\/P>
<\/P>(C.G)우선 현재 갈대밭으로 조성돼 있는 녹색 부분과 모래톱 부분은 그대로 보전합니다.
<\/P>
<\/P>여기에 기존에 경작지 등으로 쓰이던 연두색
<\/P>부분은 모두 파낸 뒤 이곳에 갈대밭을 조성해
<\/P>철새들의 보금자리를 더 확대한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그렇지만 준설공사 등 앞으로 벌어질 일부
<\/P>공사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.
<\/P>◀INT▶황인석 부장 울산경실련
<\/P>
<\/P>재해예방을 위해 태화강 하류 정비 사업은
<\/P>불가피하지만 철새도래지를 지키려는 행정적인
<\/P>노력이 더해질때 태화강의 생태계는 지켜질 수
<\/P>있습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