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용 대본 공모 효과 의문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2-10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시립무용단이 역량있는 지역 작가를 양성한다는 취지로 오늘(2\/10) 무용 대본을 공모했으나 마감일이 다음달 10일로 돼 있어 응모작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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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 원고료에 대해서도 작가 경력에 따라 차등 지급하겠다고만 밝히고 금액을 명시하지 않아 지역 작가들의 의욕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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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대해 시립무용단은, 무용대본 주제가 심청전을 바탕으로 효를 부각시키는 것으로 창작이 아닌 재구성이기 때문에 시간적인 문제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답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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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시립무용단은 지난해 월드컵 기획공연에 앞서 무용대본을 공모했으나 단 한 편도 응모하지 않았습니다.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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