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이 이설 위치 사실상 확정

입력 2003-02-10 00:00:00 조회수 0

해양수산부와 울산신항만 개발 용역업체는 그동안 1단계 공사 구간인 북방파제 건설의 가장 큰 장애물이 돼 왔던 SK 2부이를 남쪽으로 1km정도 이설하는 등 3개 부이의 이설 위치를 사실상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 함께 신항 건설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원유 부이 이설이 선행돼야 하는 1단계 구간인 북 방파제공사를 보류하고 2단계 공사인 2천 5백미터 규모의 남방파제 공사를 우선 실시해 내년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12일 이번 용역에 대한 중간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관계자 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지만 최종 용역 결과를 불과 40여일 앞두고 열리는 것이어서 어느 정도 의견 수렴이 가능할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\/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