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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선진국 수준의 환경투자 권고안을 마련하자 지역 기업들이 내심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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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엄청난 비용을 들여 환경투자를 했는데
<\/P>올 경기침체 전망을 고려할 때 부담이 크다는 이윱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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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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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 <\/P> <\/P> <\/P>울산시는 전국평균 환경투자 비율이 GDP의 0.71%에 불과하지만 OECD국가의 평균 환경투자 비율이 1%가 넘는 점을 고려해 선진국에 가까운 환경투자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. <\/P> <\/P>울산지역 기업들은 이미 지난해 지역내 총생산의 1.56%에 해당하는 4천 506억원을 환경투자 비용으로 지출했습니다. <\/P> <\/P>S\/U)이처럼 울산지역 기업체의 환경투자 비용은 선진국 수준을 따라잡고 있지만 공해 개선에 <\/P>대한 만족도는 그만큼 높지 않다는 게 <\/P>문젭니다. <\/P> 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누가봐도 만족할 수 있을 <\/P>정도의 환경도시 건설을 목표로 조만간 권고안을 기업들에게 배포할 예정인데 벌써부터 <\/P>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기업체 관계자(방지시설 투자는 <\/P>끝나고 이제는 유지보수 차원인데 너무 과하다) <\/P> <\/P>비록 울산시의 환경투자 권고안이 강제성은 <\/P>없을 지라도 언제 일어날 지 모를 환경사고때 <\/P>사법기관의 중요한 처벌자료로 이용될 것으로 보여 기업들이 이 권고안을 얼마나 따를 지 <\/P>주목됩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