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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가공단 주변의 완충녹지 조성사업이 국비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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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녹지 조성에 드는 사업비가 무려 수천억원에 달해,예산확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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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국가공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시가지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위해 지난 70년 남구 덕하검문소에서
<\/P>북구 연암동까지 11.8킬로미터를
<\/P>완충녹지로 지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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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30여년이 지난 현재 전체 167만제곱미터 가운데 녹지로 조성된 면적은 고작 13%인 22만제곱미터에 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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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산이 없어 해마다 찔끔공사를 해온 결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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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국비지원이 이뤄지면서 완충녹지조성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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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시는 오는 2천16년까지 모두 4단계로 나눠 시급한 지역부터 녹지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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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박기원 녹지공원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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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완충녹지 조성에 드는 총 사업비는 보상비와 공사비를 합해 모두 4천190억원에 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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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그러나 문제는 아직 구체적인 사업비 확보방안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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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비지원이 가능한 공사비를 빼더라도 울산시가 떠맡아야될 토지보상비만 2천500억원이 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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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금까지 지원 약속을 받은 국비 역시 2천5년까지 129억원이 전부인데다,이후 사업비 추가지원 여부도 불투명해 완충녹지 조성을 위한 보다 장기적인 예산확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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