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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학기를 앞두고 대학 등록금과 입학금, 수업료 등이 줄줄이 올라 서민가계를 짓누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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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 달로 다가온 도서 정가제 시행도 학부모들에겐 반갑지않은 소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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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문화방송 조현성 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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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광주지역 고등학교 수업료는 8 퍼센트, 중학교는 5퍼센트가 오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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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해 4.5% 인상에 그쳤던 고등학교 수업료는 연간 인상분만 8만원에 이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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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교 등록금 인상 폭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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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생회측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전남대와 조선대, 목포대 등은 이미 두 자릿 수의 인상률을 적용한 신학기 등록금 고지서를 발송한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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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학부모들이 더욱 부담스러워하는 것은
<\/P>역시 사교육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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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대입 종합학원은 이미 지난 겨울방학 학원 수강료를 올렸고 유치원과 각종 사설학원등도 학교 수업료 인상을 빌미로 수강료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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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위점복\/ 학부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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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다음 달부터는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서 참고서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없게돼 학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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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관후\/사랑방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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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가능하면 이달 말까지 자녀들의 참고서를 구매하는 것이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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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한 해 소비자 물가 인상폭은 2.7 퍼센트에 그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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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올해는 연초부터 각종 물가가 지난 한 해 인상률을 훨씬 웃돌면서 학부모들은 달갑지않은 신학기를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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