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시의 버스노선 개편이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버스업체들이 울산시의 시내버스 휴지신청 불허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울산시의 대응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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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오늘(2\/12) 오전 버스노선 개편과 관련해 시의회에서 최종 상황보고회를 가진 자리에서 그동안 버스노선 개편에 대한 여론을 수렴한 결과 경유지 일부 변경등 합리적인 민원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하지만 극히 개인적인 요구는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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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굴곡,장거리 노선 단순화를 골자로 현행 120개 노선을 104개로 통폐합하는 1단계 노선개편을 시행하고 오는 7월 2단계로 지선버스를 투입해 노선개편을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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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울산시 의회는 시민들이 환승요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체의 30%구간에 대해 무료환승제 도입을 촉구했으며 울산시도 이를 적극 수용하기로 하고 세부 검토작업에 들어 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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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시내버스 공동운수 협의회 소속 6개사는 울산시의 비수익 노선 휴지신청 불허처분에 강력히 반발하며 어제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요금인상 압박강도를 높이고 있어 울산시의 처리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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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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