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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신항 개발을 위한 용역 중간설명회가 오늘(2\/12) 울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
<\/P>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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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신항개발의 걸림돌이었던 부이의 이설 위치가 사실상 확정됐고 일부 공사의 순서가 변경되는 등 신항 개발을 위한 논의가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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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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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논란이 됐던 부이의 이설 위치가 사실상 확정돼 이설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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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선 SK-2 부이가 남쪽으로 천미터정도 이설돼 온산항의 진입 항로를 확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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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봉영 상무((주)대우엔지니어링)
<\/P>"온산항 진입 항로 확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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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선박들은 부이 사이를 통과해야 하고 항로 폭이 좁아 충돌 위험도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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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 함께 안전을 위해서라도 주변의 시설물과의 이격 거리가 더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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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규섭항무과장(울산지방해양수산청)
<\/P>"부이 이설 등 용역 충분 검토 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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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2단계 사업이었던 남방파제가 북방파제보다 우선 건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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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이 이설에 따른 전체적인 울산 신항의 공사 지연을 줄이기 위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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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당초 예정됐던 오는 2천6년까지의 7선석을 확보한 부두 완공은 어려울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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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밖에도 오늘 설명회에서는 부두 시설의 배치가 운영의 효율을 뒤로한 채 너무 기술적으로 이뤄졌다는 문제점이 지적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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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해양수산부는 이번 중간설명회에서 제기됐던 문제점을 검토한 뒤 다음달 최종 용역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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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류호성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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