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달 버스노선 전면개편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2-1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다음달부터 울산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 개편

 <\/P>운행됩니다.

 <\/P>

 <\/P>이런 가운데 일부 버스업체들이 다시 비수익

 <\/P>노선 운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마찰이

 <\/P>계속되면서 버스요금 인상여부가 주목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공동운수협의회 소속 6개 버스회사가 울산시의 비수익 노선 휴지신청 불허처분에 반발해

 <\/P>이의신청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버스회사는 경유가 인상등으로 도산위기에 처해 있는데도  <\/P>적자노선 휴지신청을 거부했다며 비수익 노선차량 72대는 운행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.>

 <\/P>

 <\/P>이런 버스업체의 집단행동은 2년 4개월동안

 <\/P>동결된 버스요금 인상요구와 맞물려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울산시는 다음달로 다가온 노선개편을 우선 시행한 뒤 정착여부를 봐가면서 요금인상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수석 울산시 건설교통국장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버스노선 개편과 관련해 합리적인

 <\/P>민원은 수용하되 개인적인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 <\/P>1단계 노선개편에 들어가 현행 120개 노선을 104개로 줄이기로 했습니다.>

 <\/P>

 <\/P>S\/U)이와함께 오는 7월부터는 지선버스 운행등 2단계 개편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아래 새로운

 <\/P>노선번호판과 행선지 표지판 정비에

 <\/P>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 관련해 울산시 의회는 무료환승제도 도입과 버스업체 수익금을 매일 시에 보고하도록 해 합리적인 요금인상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종훈 울산시 의회 의원

 <\/P>

 <\/P>버스업체의 요금인상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

 <\/P>가운데 다음달부터 시행될 버스노선 개편이

 <\/P>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.

 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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