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체에너지 발굴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2-12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가 지난 99년부터 꾸준히 추진해온 대체 에너지 발굴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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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고유가 시대를 맞아 전국적으로 에너지 관리에 비상이 걸린 상태여서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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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문수경기장 인근 옥현사거리 신호등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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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3개 가운데 중간에 있는 신호등이 유난히 밝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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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해 기존 100W 전구형대신 전력 소모량을 2\/3로 줄일 수 있는 절전형 LED로 교체했기

 <\/P>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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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일대 120여개 신호등을 바꿔 연간 석유

 <\/P>13톤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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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천상정수장과 태연재활원, 울산양육원 지붕에는

 <\/P>350제곱미터에 이르는 대형 태양 집열판이

 <\/P>설치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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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시설을 통해 모은 열은 물을 끊이는데 이용돼 연간 3천200만원의 온수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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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농가 4곳은

 <\/P>폐타이어를 1200도씨 이상의 고온에서 열분해해 기화된 가스를 연료로 쓰는 시설을 지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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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초기 투자비는 1년 정도면 뽑을 수 있어서

 <\/P>농민들은 기름값 걱정을 덜게 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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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권해옥 원예농민\/언양읍

 <\/P>"한달에 천만원 들던게 지금은 한푼도 안든다"

 <\/P>

 <\/P>이미 사업화가 끝난 공단 폐열과 성암쓰레기 매립장 매립 가스 재사용은 연간 수십억원을 아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앞으로 천상 정수장에 소수력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바이오 가스도 대체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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