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쟁회사에 핵심 기술 빼돌려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2-13 00:00:00 조회수 0

울산지검 형사3부는 오늘(2\/13) 반도체

 <\/P>제조에 들어가는 화학약품 제조 핵심 기술을

 <\/P>빼돌린 석유화학단지내 모 업체 연구원 31살

 <\/P>배모씨 등 3명을 부정경쟁방지와 영업비밀

 <\/P>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검찰에 따르면 배씨 등 3명은 지난해 9월

 <\/P>자신이 다니던 회사를 퇴직한 뒤 경쟁 관계에

 <\/P>있던 회사에 입사해 종전 회사에서 터득한

 <\/P>반도체 제조용 프로세스케미칼 생산 기술을

 <\/P>누설한 혐의입니다.

 <\/P>

 <\/P>검찰 조사 결과 배씨 등이 빼돌린 프로세스

 <\/P>케미칼 생산 기술은 배씨가 다녔던 피해

 <\/P>회사에서 거액의 연구비를 투자해 개발한

 <\/P>것으로 배씨 등은 기술을 빼오는 댓가로

 <\/P>억대의 연봉과 스톡옵션을 받은 것으로

 <\/P>드러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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