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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을 깎아 만든 전원주택 단지가 시공업체의
<\/P>부도로 흉물로 방치되며 산림만 훼손시키는
<\/P>결과를 낳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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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행정관청은 개발계획에 따라 적법하게 허가를
<\/P>내줬다고 하지만 방치된 전원주택 부지는
<\/P>맨살을 드러낸채 신음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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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울주군 두서면의 한 전원주택 단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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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 한면을 모두 깎아냈지만 시공업체의
<\/P>사정으로 공사는 중단됐고 여기저기에 쓰다만
<\/P>공사자재가 나뒹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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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지난해 수해때 흙이 쓸려 내려가며
<\/P>사람 키보다 더 높은 골짜기가 생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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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깎여나간 산은 깊은 주름살을 드러내며
<\/P>흘러내리기 시작했고 절개면에 있는 나무들은
<\/P>위태롭게 서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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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원주택 단지로 개발된 지역 양쪽은 소나무의
<\/P>푸른 기운으로 싱그럽지만 개발이 중단된
<\/P>지역은 시뻘건 속살을 드러낸 채 흉물스레
<\/P>방치돼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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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영남알프스의 하나인 가지산 자락도 주택단지
<\/P>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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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 여기저기에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
<\/P>전원주택 단지가 흉물로 남아있지만 또다른
<\/P>곳에서는 산을 깎아내고 전원주택 단지를
<\/P>조성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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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원주택 단지가 조성될때마다 그만큼의
<\/P>산림이 훼손되고 있지만 행정관청은 적법
<\/P>절차에 따르다보니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.
<\/P>◀INT▶우규성 울주군청 산림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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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을 깎아 만든 전원주택 단지가 그대로
<\/P>방치되며 수려한 경관을 망치고 결국은
<\/P>산림만 훼손시킨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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