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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가 추진중인 외국인투자기업 입주단지의
<\/P>부지조성이 거의 끝나가고 있지만,
<\/P>분양률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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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더구나 최근 경기침체에다 국제정세 악화 등
<\/P>악재까지 겹쳐 분양 전망을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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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막바지 부지조성 공사가 한창인 남구 부곡동
<\/P>외국인투자기업 입주단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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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토목공사가 끝나고,조경시설과 함께 도로와 오수관로 등의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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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외국인공단 부지조성은 현재 83%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,늦어도 오는 5월까지는 공사가 모두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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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당초 울산시의 기대와는 달리 분양률은 극히 저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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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\/G)전체 공장용지 5만7천평 가운데,지금까지 분양실적은 모두 6개 업체에 만천300평으로 20%에 불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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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취지를 살려 외국인 투자업체의 경우 분양가격을 조성원가의 절반 수준인 평당
<\/P>36만여원으로 낮춰줬지만,결과는 지금까지 단 3개 업체만이 입주계약을 했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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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사정을 감안해 박맹우 시장도 오늘(2\/13)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진척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속한 분양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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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박맹우 시장
<\/P> (올해안에 완전분양 특단대책 마련하겠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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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문제는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에다
<\/P>국제정세 악화 등의 악재까지 겹쳐,
<\/P>분양전망이 극히 불투명하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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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벌써부터 입주의사를 밝혔다가 자금사정을 이유로 계약을 미루는 업체도 생겨나고 있어,
<\/P>아닌게 아니라 유령공단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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