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복지사 아무나 하나

입력 2003-02-1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시 사회복지협의회가 경주의 한 대학에 위탁교육 학습관을 임대하고 학생 모집까지 대행하려다 반발에 부딪혀 포기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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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김잠출기잡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남구 신정동의 울산시 사회복지협의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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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로부터 연간 수억원대의 재정지원을 받는 복지법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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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그러나 최근 경주 모 전문대의산업체 위탁교육을 위해 학습관 임대와 학생 모집을 대행하다 포기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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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사회복지사들과 지역 대학의 반발 때문입니다.

 <\/P> ◀INT▶이경희 교수(춘해대)

 <\/P>이 대학은 울산학습관을 개설하고

 <\/P>경찰복지행정과에서 사회복지사를 양성한다며 광고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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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학생모집 창구를 울산시복지협의회로 해 실제 40여명이 접수하기도 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

 <\/P>전문대나 4년제 대학 사회복지 관련 학과를 졸업하면 사회복지사 2급과 1급 보육사 자격증을 취득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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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산업체에 6개월 이상 근무한 직장인은 무시험 위탁교육을 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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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학생 모집에서 정원미달된 대학들을 유혹하는 부분입니다.

 <\/P>◀S\/ U▶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휠체어 등 케어 용구를 익숙하게 다루는 것도 중요한 공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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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의 사회복지 사업을 조정해야 울산시 사회복지협의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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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타지대학의 위탁교육을 대행한 것은 자칫 돈벌이 수단에 악용됐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습니다.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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