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야 에너지가 샌다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2-1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국제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절약대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먼나라 얘기처럼 절약에는 무관심한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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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심야 에너지 낭비 실태를 옥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.

 <\/P> ◀VCR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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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도심 한복판은 밤이 깊어질수록 더욱더 불야성을 이룹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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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형형색색의 네온사온이 밤새도록 유흥가를 밝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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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처럼 화려하게 밤을 밝히는 간판이 남구에만 만여개, 울산 전체로는 만 5천여개에 이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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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난 겨울 크리스마스에 나무에 달아놓은 조명이 지금까지 깜빡거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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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50평 남짓한 편의점 천장에는 형광등이 백여개가 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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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대낮보다 환한 이 형광등 조명은 하루종일 꺼지지 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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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편의점 직원

 <\/P>(24시간동안 끄지 않아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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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영업이 끝났지만 은행과 보험사, 병원 간판 역시 꺼질 줄 모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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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자동차 영업소 조명은 어둠이 깊어질수록 더욱 더 실내를 밝게 비춥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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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러는 사이 에너지 소비율은 지난 10년 동안 연 평균 7% 정도씩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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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신차수 과장 한국전력 울산지사

 <\/P>(전력 소비 계속 증가,, 절약정신 아쉬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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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우리나라가 한해에 에너지 수입에 쓰는 돈은 3백억달러, 총수입액의 20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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