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화전 설치율 기준에 크게 미달

한동우 기자 입력 2003-02-14 00:00:00 조회수 0

화재진화에 필수시설인 소화전 설치율이 전국 7대도시 가운데 울산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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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용수시설인 소화전이 설치된 장소는 모두 천220군데로 기준수인 2천88군데보다 868개나 모자라 설치율이 58.4%에 그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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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는 7대도시 가운데 대구와 광주의 소화전 설치율이 90%를 훨씬 넘어서는 등 대부분

 <\/P>7-80%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반해 턱없이 부족한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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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에 대해 울산시는 앞으로 5년동안 21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족한 소화전 800여개를 모두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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