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소 협력 업체에 필요한 신규 인력을 대신 양성해 주는 중소기업 훈련 컨소시엄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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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현대중공업은 최근 훈련생 40명을 선발해 8주간 용접과 전기 그리고 도장 등의 분야에서 교육을 시작했으며 교육을 마친 훈련생은 협력 업체의 취업과 함께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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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 함께 시민단체와 연계해 매월 교육생을 모집하고 정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.\/\/\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