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계 대출 4년만에 처음 감소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2-14 00:00:00 조회수 0

정부의 가계 대출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반기 계속 상승했던 울산지역 가계 대출이 4년만에 처음 감소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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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밝힌 "지난해 12월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"에 따르면

 <\/P>가계 대출 누적액이 259억원 감소했으며 이는

 <\/P>한달전에 비해 822억원이 줄어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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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산업대출 누적액은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운전자금 대출이 늘어나 한달전에 비해 267억원이 늘어났으나 시설자금 대출은 오히려 27억원이 감소해 기업들의 위축된 체감 경기를 반증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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