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정폭력 여전

입력 2003-02-1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매맞고 사는 아내들이 요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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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문가들은 가정폭력을 해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드러내놓고 상담하는 일이라고 충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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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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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폭력을 피해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은 가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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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남편이 휘두른 도끼 등 흉기에 다친 아내들의 상처는 마음에 더 크게 남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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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YN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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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에서 일어난 가정폭력 발생건수는 전국 평균치를 웃돌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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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c.g)지난해도 625건이 일어났으며, 전년도에는 688건의 배우자 폭력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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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폭력의 수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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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박미숙\/한국가정법률상담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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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, 피해 여성들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 하지 않아 통계에 잡히지 않는 피해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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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매를 맞은 뒤에도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극히 드물어, 폭행이 5-6번 이어진 후에야 겨우 병원을 찾을 정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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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게다가, 배우자 폭행은 또 다른 가정폭력인 아동학대와 노인학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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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김승렬 응급과장\/동강병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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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문가들은 가정폭력이 부부싸움이 아닌 사회적 약자의 인권침해라며, 드러내놓고 상담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조언합니다.

 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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