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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직 공무원이 실용적인 불법현수막 철거기구를 고안해,울산시 공무원 가운데는 처음으로 발명특허까지 받아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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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밖에도 최근 현장경험을 살린 공무원들의 제안이 행정업무 개선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를 얻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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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7급공무원인 이재우씨가 고안한
<\/P>불법 현수막 철거 기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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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낚싯대처럼 길이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고 끝부분에 낫모양의 커트기와 니퍼 등이 부착돼 있어,높은 곳에 걸려 있는 불법 현수막도 손쉽게 철거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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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끝부분에 톱을 달면 가로수 가지치기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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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씨는 중구청에 근무하던 지난 2천년
<\/P>일본에서 수입해 사용하던 현수막 철거기구가
<\/P>나일론 끈이나 철사를 제대로 자르지 못하는
<\/P>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사실에 착안해
<\/P>이 기구를 처음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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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이씨가 현장경험을 살려 고안해 낸
<\/P>이 기구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아 발명특허까지 받아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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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에 근무하는 엄정용씨도
<\/P>오랜 연구끝에 정수약품 투입공정을 개선해, 내구성 향상은 물론 연간 천400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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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밖에도 최근 현장경험을 십분 활용한 공무원들의 제안이나 연구결과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하는 등 공무원들의 연구분위기가 점차 성숙이 돼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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