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의 젓줄인 태화강의 수질이 지난해 상당 수준 개선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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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우량 증가와 가정오수관 연결 사업을 통한
<\/P>오염물질 유입 감소가 수질 개선의 원인으로
<\/P>분석됩니다.
<\/P>
<\/P>조창래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태화강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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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하천수질의 대표오염 물질인 생물학적
<\/P>산소 요구량,즉 BOD의 경우 구영교까지의
<\/P>상류가 지난해 1.6ppm으로 전년보다 0.1ppm
<\/P>좋아졌습니다.
<\/P>
<\/P>또 구삼호교에서 명촌교까지의 하류의 평균
<\/P>BOD는 4.5ppm으로 전년의 5.5ppm보다 수질이
<\/P>많이 개선됐습니다.
<\/P>
<\/P>특히 하천 부영양화와 녹조의 원인이 되는
<\/P>클로로필-에이도 세제곱미터 당 18.2밀리그램
<\/P>에서 7.8로 절반 가까이 개체수가 줄었습니다.
<\/P>
<\/P>이처럼 태화강의 수질이 1년 사이 몰라보게
<\/P>나아진 것은 현재 72%의 공정률을 보이는 가정
<\/P>오수관 연결사업과 지난해 늘어난 강우량
<\/P>때문이라는 설명입니다.
<\/P>◀INT▶허만영 환경정책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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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태화강의 수질이 이처럼 매년 나아지고
<\/P>있지만 아직 환경기준에는 크게 못미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상류와 하류의 BOD 모두 환경기준인
<\/P>1ppm과 3ppm을 모두 넘고 있는데다 학성교
<\/P>인근의 연중 BOD는 5.7ppm에 달합니다.
<\/P>
<\/P>태화강의 수질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환경기준을
<\/P>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오수관 연결사업이 모두
<\/P>끝나고 하상 오염물질 준설 등의 조치가
<\/P>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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