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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(2\/15)은 정월대보름이지만 날씨가 흐려서
<\/P>달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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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은 몹시 아쉬워하면서 달 대신 달집을 보고 가족들의 건강과 무사안녕을 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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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의 보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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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한해의 액운를 물리치고 풍년을 비는 정월대보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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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태화강 둔치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울산의 번영을 비는 기원무가 펼쳐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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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풍물놀이가 더해지면서 행사장은 흥이 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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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은 한지에 소원을 적어 청솔로 쌓은
<\/P>달집에 붙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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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윽고 불이 지펴지자 액운은 재가 되어
<\/P>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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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은 손을 맞잡고 불이 붙은 달집주변을 돌며 가족들의 건강을 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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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옥순\/신정3동
<\/P>"식구가 많은데 모두 건강하기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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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장국\/남구 달동
<\/P>"가족 화목이 최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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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 일산해수욕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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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닷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쥐불놀이를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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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달이 뜨지 않아 어두운 바닷가가 환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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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정월대보름달은 4시1분에 떴지만
<\/P>궂은 날씨탓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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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들은 아쉬움을 감추며 대신 달집에
<\/P>소원을 빌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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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현정\/서부동
<\/P>"달을 못봐서 아쉽다. 대신 달집보고 소원빌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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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 달을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마음이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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