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정월대보름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2-1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오늘(2\/15)은 정월대보름이지만 날씨가 흐려서

 <\/P>달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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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민들은 몹시 아쉬워하면서 달 대신 달집을 보고 가족들의 건강과 무사안녕을 빌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한해의 액운를 물리치고 풍년을 비는 정월대보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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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태화강 둔치에서는 시민들의 건강과 울산의 번영을 비는 기원무가 펼쳐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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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풍물놀이가 더해지면서 행사장은 흥이 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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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s\/u▶

 <\/P>시민들은 한지에 소원을 적어 청솔로 쌓은

 <\/P>달집에 붙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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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윽고 불이 지펴지자 액운은 재가 되어

 <\/P>사라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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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민들은 손을 맞잡고 불이 붙은 달집주변을 돌며 가족들의 건강을 빌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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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정옥순\/신정3동

 <\/P>"식구가 많은데 모두 건강하기를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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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최장국\/남구 달동

 <\/P>"가족 화목이 최고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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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 일산해수욕장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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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바닷가에서는 아빠와 아이들이 쥐불놀이를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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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달이 뜨지 않아 어두운 바닷가가 환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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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지역 정월대보름달은 4시1분에 떴지만

 <\/P>궂은 날씨탓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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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시민들은 아쉬움을 감추며 대신 달집에

 <\/P>소원을 빌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현정\/서부동

 <\/P>"달을 못봐서 아쉽다. 대신 달집보고 소원빌었다"

 <\/P>

 <\/P>실제 달을 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시민들의 마음이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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