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짓기만 하면
<\/P>세가 나가던 남구 삼산지역 신축 건물들이
<\/P>임대를 얻어려는 세입자가 없어 빈공간으로
<\/P>방치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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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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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유흥업소가 밀집한 남구 삼산동의 한 신축
<\/P>건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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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물이 완공된 지 2달이 지났지만 임대가 되지
<\/P>않아 수도 요금까지 연체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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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의 이 건물도 4개층 전부가 빈공간으로
<\/P>방치된 가운데 임대 문의 조차 끊어진
<\/P>상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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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새 건물은 주변 지역에 따라 시세보다 20-30% 임대료를 낮추어도 세입자를 찾기 어려운
<\/P>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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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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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흥업소가 우후죽순처름 늘어나던 불과 6개월 전만 하더라도 건물 착공과 동시에 임대가
<\/P>끝났지만 경기 침체가 본격화 되면서 신축
<\/P>건물마다 임대 광고가 내걸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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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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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주차장 설치율 강화를 앞두고
<\/P>삼산지역에 신축 건물이 무더기로 허가된 것도
<\/P>빈 건물이 남아도는 주요 원인이 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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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이와같이 빈 건물이 늘어나면서 남구
<\/P>삼산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당분간 침체를
<\/P>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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