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물 임대 안돼

최익선 기자 입력 2003-02-16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경기 침체가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짓기만 하면

 <\/P>세가 나가던 남구 삼산지역 신축 건물들이

 <\/P>임대를 얻어려는 세입자가 없어 빈공간으로

 <\/P>방치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유흥업소가 밀집한 남구 삼산동의 한 신축

 <\/P>건물입니다.

 <\/P>

 <\/P>건물이 완공된 지 2달이 지났지만 임대가 되지

 <\/P>않아 수도 요금까지 연체된 상태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인근의 이 건물도 4개층 전부가 빈공간으로

 <\/P>방치된 가운데 임대 문의 조차 끊어진

 <\/P>상황입니다.

 <\/P>

 <\/P>새 건물은 주변 지역에 따라 시세보다 20-30% 임대료를 낮추어도 세입자를 찾기 어려운

 <\/P>실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유흥업소가 우후죽순처름 늘어나던 불과 6개월 전만 하더라도 건물 착공과 동시에 임대가

 <\/P>끝났지만 경기 침체가 본격화 되면서 신축

 <\/P>건물마다 임대 광고가 내걸려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

 <\/P>지난해 주차장 설치율 강화를 앞두고

 <\/P>삼산지역에 신축 건물이 무더기로 허가된 것도

 <\/P>빈 건물이 남아도는 주요 원인이 되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이와같이 빈 건물이 늘어나면서 남구

 <\/P>삼산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당분간 침체를

 <\/P>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.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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