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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제 원유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역 업체들의 막바지 겨울나기가 힘겹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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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많은 업체들이 에너지 절감을 위한 자구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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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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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동차를 만드는 이 회사는 원유가격이 3달러 오르면 연간 140억원의 추가 비용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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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에너지 비용이 급등한 요즘 동력팀의
<\/P>순찰이 강화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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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작업이 없는 시간에 매연 배출 시스템이 가동하자 즉각 스위치를 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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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분 쉬는 시간에도 전등을 끄는 것은 필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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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낮인데도 공장안이 어둡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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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장공장의 온도도 쉬는 시간에는 45도에서 15도로 바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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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도 낮추면서 연간 7억원이 절감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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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류구서 과장\/현대자동차 동력팀
<\/P>"운전방법 개선이 최대 에너지 절감,
<\/P>직원 아이디어가 대부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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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에너지 소비가 많아 유가가 오를 때마다 위기의식을 느끼는 석유화학업체는 이제 에너지 절감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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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크릴 섬유원료를 만드는 이 회사는 폐액을 소각해 버리던 것을 3년전 44억원을 들여 미생물 분해 시설로 바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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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간 19억원이 절약돼 현재 투자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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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노동건 차장\/동서석유화학 공정관리팀
<\/P>"미생물로 분해하면 깨끗한 물이 돼서 나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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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지난해 열교환기를 자동 청소하는 시설을 설치해 열 효율성을 높였고 폐열을 모아
<\/P>보일러를 가동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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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유가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은 끊임없이 에너지 절감 운동을 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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