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현재 도심 대단위 아파트 위주로 시행중인 음식쓰레기 분리수거가 오는 4월부터 시 전역으로 확대됩니다.
<\/P>
<\/P>하지만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용량 부족으로 애써 분리 수거한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해야 할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이상욱 기자의 보돕니다.
<\/P> ◀END▶
<\/P>
<\/P>중구의 한 주택가 골목에 음식물 쓰레기가 규격봉투가 아닌 봉지에 담겨 버려져 있습니다.
<\/P>
<\/P>오는 4월부터 종량제 봉투나 울산시가 제공한 별도의 용기에 담지 않고 이렇게 아무렇게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경우 5만원에서 최고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.
<\/P>
<\/P>울산시는 오는 4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확대시행을 앞두고 재활용 시설 확충등 마무리 준비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분리수거 대상은 현재 시행중인 공동주택 17만 2천가구를 합쳐 32만 3천 가구로 도심외곽지역 농가는 제외됩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울산시 재활용 담당 사무관
<\/P>"음식쓰레기 전량을 자원화하기 위해 퇴비화 시설 처리용량을 하루 50톤에서 160톤으로 늘릴 계획"
<\/P>
<\/P>그러나 현재 가동중인 남구와 중구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만으로는 전면수거때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모두 처리하기에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.
<\/P>
<\/P>현재 남구와 중구의 처리용량은 하루 160톤에 불과하지만 전량수거때 발생할 음식물 쓰레기는 하루 260톤이 넘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s\/u)울산시는 이에따라 기존 처리시설의 가동률을 점차 늘려나간다는 계획이지만 주민 반대로 발목이 잡힌 북구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이 완공되지 않는 한 애써 모은 음식물 쓰레기를 매립해야 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\/\/\/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