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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건설업자에게서 뇌물을 받고 대출한 농협직원이 검찰에 구속되는 등 최근 울산지역 금융기관 직원들의 도덕성 상실이 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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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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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자로부터 뇌물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
<\/P>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인 울산지역 한 단위농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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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에 근무하던 대출담당직원 42살 김모씨는
<\/P>어느 건설업체 직원으로부터 3억5천만원의 대출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천200여만원의 뇌물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지난 15일 검찰에 구속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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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농협측은 정상담보에 정상적인 대출이었으나
<\/P>그 과정에서 일부 잘못된 관행이 이뤄졌다고 해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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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농협 관계자
<\/P>"대출은 정상적이었는데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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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검찰은 상부 간부들이 연루됐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\/P> <\/P>앞서 지난달에는 경남은행 옥동지점장으로 있던 <\/P>김모씨가 고객이 맡긴 돈 6억원을 빼내 <\/P>중국으로 도피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. <\/P> <\/P>경찰은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의뢰해놓고 있으나 <\/P>수사는 현재까지 오리무중상탭니다. <\/P> <\/P>이처럼 금융기관 직원들의 범법행위가 잇따르면서 도덕성 상실과 기강해이에 대한 <\/P>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