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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울산지역
<\/P>에서도 소비가 얼어붙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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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부들은 특히 가전제품과 의류 소비를 줄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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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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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 대형 할인점의 가전 제품 판매 코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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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구경하는 손님은 끊이지 않지만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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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장명숙\/할인점 직원
<\/P>"손님들이 구매를 선뜻 하지 못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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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속되는 경기 불확실성과 정부의 가계 대출 억제 정책이 실제 소비 위축를 부른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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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한국은행은 울산지역 백화점과 할인점등 대형 소매점의 매출 증가율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다 <\/P>지난해 12월에는 전년도에 비해 마이너스 9.8%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 <\/P> <\/P>전국 평균보다 높은 매출 증가를 보였으나 떨어질 때는 더 많이 떨어졌습니다. <\/P> <\/P>◀s\/u▶ <\/P>대형소매점의 매출액이 감소한 것은 3년만에 처음있는 일입니다. <\/P> <\/P>주부들은 식료품등 생활필수품은 줄일 수 없어 값이 비싼 가전제품이나 의류 소비를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오수연\/중구 남외동 <\/P>"비싼 것보다는 싼 것 위주로" <\/P> <\/P>유통업계는 지난달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5%내외로 상승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지만 예년과 달리 설 대목이 끼여있었다는 점에서 소비 부진이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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