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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시도 의장단 협의회가 어제 지방분권 특별법 제정을 정부와 중앙 정치권에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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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한나라당이 분권형 지도체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권기술 의원과 최병국 의원이
<\/P>울산지역 대표를 놓고 물밑 경쟁을 벌이면서
<\/P>미묘한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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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풍향계 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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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시도의회 의장단 협의회는 어제
<\/P>강원도 평창에서 임시회를 갖고 자치 입법권과
<\/P>재정권 강화등을 골자로 하는 지방분권 특별법
<\/P>제정을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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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의회 김철욱 의장은 지방분권 특별법
<\/P>제정을 요구한 만큼 울산지역에도 시민단체와
<\/P>학계,상공계등과 연대한 지방분권 운동 지역본부 구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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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이 분권형 지도체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면서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전국 40명의 운영위원을 선출할 예정인 가운데
<\/P>울산지역 대표가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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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대해 권기술 의원측은 유일하게 2선이고
<\/P>현재 시 지부장을 맡고 있는 만큼 권기술 의원이 울산지역 대표가 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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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최병국 의원측은 권 의원에 대한 예의를 갖추면서도 지난 대선 패배이후 다선 중심의
<\/P>당 운영 체제가 변하고 있어 울산 정치권에도
<\/P>변화가 생길 수 도 있다고 밝혀 권 의원측과
<\/P>미묘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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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민주노동당 5개 지구당이
<\/P>어제부터 개편대회를 열고 지구당 위원장과
<\/P>대의원을 선출하는 투표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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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와함께 민주노동당 울산시지부는 다음달
<\/P>11일 정기 대의원 대회에서 지부장과 사무처장 등 새로운 임원을 선출할 예정이어서
<\/P>내년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인물이 포진할 지
<\/P>주목됩니다.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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