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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기반시설 대책없이 행정당국이 허가를 남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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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법대로 처리했다고 하지만, 도로도 부족하고 학교도 없는 곳에 들어선 아파트의 피해는
<\/P>결국 주민 몫이라는게 불보듯 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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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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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발붐이 일고 있는 북구 달천의 아파트 공사현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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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2천4년말까지 5천세대가 입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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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차량도 늘면서 교통량도 급격히 늘겠지만 이를 수용할 도로는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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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신축 아파트 단지 주변도로는 관계법령에 의해 확포장이 이뤄지지만, 단지를 빠져나가는 진출입로의 확보계획이 없기 때문입니다.(c.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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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결국, 현재 개설돼 있는 도로만으로 엄청난 교통수요를 감당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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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울산시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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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시설도 부족하기는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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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2천7년까지 19개의 학교가 들어서야 학생수를 감당할 것으로 보이지만, 부지확보부터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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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교육청 관계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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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게다가, 일대가 대단위 주거지역으로 도시 계획돼 아파트 건축붐은 당분간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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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기반시설도 확충 계획도 없이 무작정 이뤄지는 도시개발의 피해는 고스란히 입주민들이 떠안을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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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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