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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업 수도로 자부하는 울산은 지방분권 가운데서도 경제 분권을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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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기 때문인데
<\/P>경제분권의 최대 과제는 기업체 본사의 울산 이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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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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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인구는 전국 대비 2.2%에 불과하지만
<\/P>생산액은 전국의 5.1%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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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민 1인당 생산액은 단연 전국 1위로 산업 수도로 자부할 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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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법인세는 전국 대비 0.97%로 1%도 채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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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법인세는 기업 본사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울산에는 공장만 있다는 뜻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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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 본사가 수도권에 편중되면서 금융권도 취약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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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행 점포수는 112곳으로 전국 대비 1.8%에 머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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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은행 예금액 비중은 이보다 더 적은 1.2%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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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역과 통상등 경제 관련 모든 분야가 수도권에 몰려있고 이 때문에 인력과 교육, 문화도
<\/P>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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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강종철 경제통상국장\/울산시
<\/P>"기업 본사를 울산에 유치할 경우 다양한
<\/P>파급효과가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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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독자적으로 경제정책을 세운다해도
<\/P>기업체 본사가 수도권에 편중될 경우 협의가
<\/P>어렵다며 기업체 본사의 울산 유치를
<\/P>경제 분권의 핵심으로 꼽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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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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