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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5년간 교단을 지켜온 한 초등학교 교사가 평교사로 정년을 맞아 승진만 다투는 풍토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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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단생활을 마감하며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굴화초등학교 원길부 교사의 마지막 수업을 김잠출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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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1970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드나들었던 교문이 더욱 새롭게 다가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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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동장에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도 오래 간직하고픈 풍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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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지막 수업을 맞는 선생님의 마음은 35년 전 첫 부임때의 설레임,그대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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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길부선생님은 아이들과의 대화로 35년 교단을 마감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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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이들은 떠나는 선생님에게 각자 선물을 드리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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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축구선수나 야구선수 경찰이나 챔피언이 되어 선생님과 다시 만나는 그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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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훈장보다 작지만 기쁨은 몇배 더한 선물입니다.
<\/P> ◀SYN▶훗날 우리 이렇게 만나자
<\/P>욕심없이 달려온 평교사 35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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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제 한글교실에서 봉사하게 될 원선생님에게 아이들의 축복이 교실 가득합니다.
<\/P> ◀INT▶아이들 1,2,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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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"작별인사 환호"를 크게 한 뒤 슬로우 모션으로 마무리)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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