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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르면 다음달부터 울산지역도 시내버스 요금이
<\/P>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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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분간 요금인상을 하지 않겠다던 울산시가 입장을 바꿔 버스업계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. 한동우 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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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내버스 요금인상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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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미 울산을 제외한 다른 광역시가 최근에
<\/P>모두 버스요금을 올린데다 경영적자를 내세운 울산지역 버스업체의 요금인상 요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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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스업체측은 최근 두차례에 걸쳐 적자노선의 운행중단 신청을 한데 이어,지난해 요금인상을 전제로 한 노사간의 임금협상 약속마저 지킬 수 없게 됐다며 울산시를 압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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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버스업체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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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시내버스 노선개편 성과를 지켜본 뒤 요금인상을 하겠다던 울산시도 결국 한발 물러서 인상시기 등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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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이수석 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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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4월부터 다시 임금협상에 들어가는
<\/P>버스업체들의 사정을 감안해 다음달 하순까지 요금인상 문제를 매듭지을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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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스업체가 요구한 인상 폭은 일반 버스요금 기준으로 23% 인상된 800원이지만,울산시는 다른 광역시 수준인 700원으로 인상하되 재정지원을 확대하는 쪽으로 사실상 방침을 정한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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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그러나 요금인상 폭을 둘러싼 울산시와 버스업계의 시각차이가 워낙 큰데다,시민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돼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.(MBC NEWS-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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