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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엄청난 인명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울산지방에도 다중이용시설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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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옥민석 기잡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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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으로 엄청난 인명참사가 빚어진 가운데 울산은 안전한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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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방관계자와 함께 점검을 실시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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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의 대형 노래방에는 스프링쿨러와 비상벨 소화기까지 소방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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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바닥과 벽에는 카페트 등 화재에 취약한 재료로 장식돼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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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이나면 치명적인 유독가스로 대형사고가 우려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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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의 또 다른 숙박업소도 사정은 마찬가집 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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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잘 갖춰진 소방시설에 비해 내장재는 화재에 취약한 재료로 둘러 쌓여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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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최금술 삼산파출소장
<\/P>(지하에는 소방시설 아쉬움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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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래시장은 사정은 더 열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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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하에 위치한 이 시장은 전선이 실타래처럼 얽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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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누전이 일어나면 유독가스와 함께 삽시간에 불길에 번지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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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소방시설이라곤 소화기가 전부지만 이처럼 찾기 힘든 구속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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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 있는 다중이용시설은 모두 4천 2백여곳, 이 가운데 소방본부가 파악하고 있는 대형화재 취약업소는 145곳에 이르며 지하에 위치한 업소도 5백곳이 넘습니다.
<\/P>mbc 뉴스 옥민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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