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진주) 전세대란

입력 2003-02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세입자들의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이사철이 다시 시작됐습니다. 진주지역의 경우 전세가가 폭등한 데다 물량마저 모자라 올 봄 전세대란이

 <\/P>예고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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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진주문화방송 이준석 기자의 보돕니다.

 <\/P>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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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VCR▶

 <\/P>진주시 주약동 아파트 단지의 전세가는 23평형이 7천 5백만원, 33평형은 1억원 안팎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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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세가가 1년 사이에 무려 2천만원 가량 폭등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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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박수용\/ 아파트 세입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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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진주시 신안.평거지구의 아파트 전세가도 마찬가지여서 IMF 이전보다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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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(S\/U) 진주 도심의 신흥 아파트 단지의 전세가는 사실상 부르는 게 값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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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단독주택과 진주 외곽의 아파트 전세가도 소폭이지만 덩달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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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박태연\/ 부동산 중개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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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3-4% 대로 하락한 예금금리도 전세가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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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진주 평거3지구와 가좌지구에 아파트가 새로 공급되는 2천 4-5년까지는 전세대란이 계속될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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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렇다보니 이사철을 맞은 세입자들은 걱정이 태산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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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 ◀INT▶

 <\/P>이상헌\/ 단독주택 세입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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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진주지역의 주택보급률은 91.47%로 수치상으로는 1가구 1주택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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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4만 가구에 달하는 무주택자들은 폭등하는 전세가에 대책 없는 한숨만 내쉬고 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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