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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계 해운 경기 불황으로 최근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조선업계에 물량수주가 잇따르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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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모비스가 울산에 운전석 모듈공장을
<\/P>신설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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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업소식, 류호성기자가 보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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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통적인 수주 비수기인 1,2월에 조선업계가
<\/P>수주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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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은 올들어 지금까지 조선부문의 경우
<\/P>연간 수주목표 30억달러의 30% 가량을 달성했으며 수주계약의 전단계인 의향서 체결건까지 포함하면 이미 목표량의 50%를 채운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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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미포조선도 올들어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4척을 수주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
<\/P>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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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업계는 지난해말 스페인 인근에서 발생한 유조선 침몰 사고 이후 유럽연합등에서 단일 선체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면서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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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모비스가 운전석 모듈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울산에 공장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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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내년에 서산과 아산, 광주등 모두 8개 공장을 가동해 오는 2005년까지 생산을 2.5배 늘어난 215만대로 확대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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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모비스는 이를 통해 오는 2천5년에는 총 매출목표의 절반인 4조4천억원을 모듈사업에서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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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효성과 태광산업등 화섬업계가 원료를 공급하는 석유화학업계에 가격인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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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화섬업계는 석유화합업계가 고순도 테레프탈산과 에틸렌글리콜등 원료가격을 유가 상승분 이상으로 가격을 높여 고수익을 내고 있는 반면 자신들은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.
<\/P>mbc뉴스 류호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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