품질인증 못받나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2-20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울산지역 업체들은 수출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해외 품질 인증서를 받은 업체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.

 <\/P>

 <\/P>수출 판로 개척에 안일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보도에 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자동차 부품 금형을 만드는 이 회사는 지난 2천년 품질 과정을 인증하는 ISO 9001을 따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지난달에는 자동차업계의 표준화된 품질 규격인 QS9000을 따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최규남 부장\/한국몰드(주)

 <\/P>"해외 바이어들이 인증하니까"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가 요 몇년사이 1,2차 밴드에 QS 9000 획득을 요구하면서 최근 해외 인증마크를 딴 업체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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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하지만 울산지역 업체는 39개에 불과합니다.

 <\/P>

 <\/P>ISO 9001을 획득한 업체가 298개, 그리고

 <\/P>환경까지 포함된 ISO 14001을 획득한 업체도 31개에 그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10개 가운데 2개 회사만 해외 품질 인증서를 갖고 있는 꼴입니다.

 <\/P>

 <\/P>

 <\/P>이는 울산지역 수출액이 전국의 14%를 차지하고 있지만 수출하는 업체수는 많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문가들은 울산지역 중소기업들이 8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고 6개월이상 걸리는

 <\/P>해외 인증서를 굳히 획득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치열한 국제수출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

 <\/P>위해서는 해외 품질 인증서가 절대 필요한

 <\/P>만큼 이 점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

 <\/P>지적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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