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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토바이 면허시험장에 가보면 웃지못할 광경이 펼쳐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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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면허로 버젓이 오토바이를 몰고오는 응시생들이 있는가하면 먼지나는 운동장에서 눈대중으로 시험합격을 가리는 등 이 곳이 과연 면허시험장인지 의심이 갈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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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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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이 주관하는 울산지역의 한 오토바이 면허시험장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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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쌀쌀한 날씨에도 100여명의 응시생들이
<\/P>하나둘 모여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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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개중에는 오토바이를 몰고오는
<\/P>응시생들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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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무면허상태로 시험장까지 운전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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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응시생(무면허 운전자)
<\/P>"미안합니다-----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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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험을 주관하는 경찰은 이 같은 위법행위가
<\/P>일어나고 있지만 단속은 커녕 실태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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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게라도 면허장에 와서 시험에 응시하는 사람은 그래도 나은 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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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의 10대 청소년들은 한마디로
<\/P>오토바이 무면허운전에 대해 불감증에 가깝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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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무면허 운전경험자
<\/P>"경찰 따돌리는 재미죠-----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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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험진행도 주먹구구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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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험장으로 쓰이는 모래운동장에는 노끈으로
<\/P>대충 코스를 만들었으며 경찰관이 눈대중으로
<\/P>탈락과 합격을 외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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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경찰관
<\/P>"시험장소가 별도로 없어서---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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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토바이 면허시험장이 과연 경찰이 주관하는 국가시험장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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