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제6대 임원 선거가

 <\/P>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간에 걸쳐

 <\/P>실시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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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오는 24일부터의

 <\/P>선거를 앞두고 어제(2\/20) 저녁 6시 30분부터

 <\/P>현대자동차 문화회관 2층 대강당에서

 <\/P>후보자 정견 발표가 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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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단독 후보로 나선 현대자동차 출신 강성신

 <\/P>본부장 후보는 민주노총의 도덕성 회복으로

 <\/P>투쟁성을 확보하고 노동 악법 철폐와 노동 탄압

 <\/P>분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