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의 교통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ITS,즉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기공식이

 <\/P>오늘(2\/21) 오전 11시 30분 울산병원 앞 교통관리센터 부지에서 열렸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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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번에 도입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은

 <\/P>컴퓨터와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해

 <\/P>도로상황을 정류장과 버스마다 설치한 전광판과 휴대폰 등으로 시민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게되며 이로인해 연간 천 4백억원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기대됩니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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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특히 주요 구간에 버스도착 안내시스템을 갖출 예정이어서 시민들을 위한 교통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전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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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능형 교통시스템은 내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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