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풍향계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2-2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한나라당 권기술 의원의 의정보고회를 겸한

 <\/P>당원단합 윷놀이 대회가 오늘 열렸는데

 <\/P>대구 지하철 참사때문인지 주요 참석인사들은

 <\/P>말을 아끼는 분위기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풍향계 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권기술 의원의 의정보고회와 윷놀이 대회가

 <\/P>열린 권 의원 자택에는 무려 2천여명의 당원과

 <\/P>주민들이 몰려 잔치 분위기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하지만 중앙당 박희태 대표 최고위원 대행과 강재섭 최고위원등 주요 참석인사들은 대구 지하철 참사때문인지 권 의원을 잠시 치켜

 <\/P>세운 뒤 서둘러 자리를 떠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최고위원

 <\/P>

 <\/P>권기술 의원은 오늘 행사가 시기적으로

 <\/P>적철치 않지만 한 달전부터 예정된 일이고 이미 초청장이 발송돼 행사를 강행할 수 밖에 없었다며 앞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

 <\/P>더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\/\/

 <\/P>

 <\/P>박맹우 울산시장이 어제 대구 참사현장을 방문해 애도의 뜻을 전한 데 이어 이채익 남구청장과 조용수 중구청장등 울산지역

 <\/P>기관,단체장들도 잇따라 위로 성금 전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와함께 바르게 살기운동을 비롯해

 <\/P>새마을 운동 구,군 협의회도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할 계획입니다.\/\/

 <\/P>

 <\/P>제 14대 상공회의소 회장을 선출하는

 <\/P>임시 의원총회가 다음달 7일로 다가온 가운데 고원준 회장 재추대 분위기가 굳어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고원준 회장은 이와 관련해 상공인들의

 <\/P>뜻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겠지만 지금이라도 다른 경쟁자가 나서면 자신은 상의회장직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MBC뉴스 이상욱 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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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상욱 sulee@usmbc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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