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능형 교통망 구축

옥민석 기자 입력 2003-02-21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도로상황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오늘(2\/21)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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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시스템이 완공되면 교통체증이 15%정도 줄어 연간 천 4백억원의 교통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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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옥민석 기잡니다

 <\/P> ◀VCR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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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꽉 막힌 출,퇴근길, 교통체증을 모르고 들어오는 차때문에 길은 더 막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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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들쭉날쭉한 버스배차 간격때문에 시민들의 불만이 쌓여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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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고도생

 <\/P>(40분넘게 기다려.. 배차시간 가장 불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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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상황은 내년말쯤이면 대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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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울산시가 설계를 의뢰한 지능형 교통시스템이 완공되면, 교통량의 변화에 따라 도로의 신호가 자동으로 바뀌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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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교차로에서 막히는 방향은 신호를 길게 줘 숨통을 틔우고, 차량이 드문 쪽은 신호를 짧게 줘 교차로와 도로의 효율을 높이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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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지능형 교통체계를 이미 도입한 서울과 대전, 전주, 제주의 경우 도심 평균운행속도가 10%이상 향상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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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버스 배차간격에 대한 불만도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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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정류장과 버스마다 설치한 전광판에서 도착과 운행시간, 앞차와 뒷차와의 간격 등을 시민과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기 때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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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 밖에도 시내 곳곳에 설치한 전광판과 휴대폰을 통해 정체지점과 사고지역의 상황을 운전자에게 알려줘, 우회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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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◀INT▶ 이수석 울산시 건설교통국장

 <\/P>(도로를 15% 건설하는 것과 같은 효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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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170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내년 말 완공됩니다.

 <\/P>MBC 뉴스 옥민석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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