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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서 문을 여는 병원과 의원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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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일부 지역에,특정진료과목의 개원 붐이 편중되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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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류호성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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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0개 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은 지난 2천년 17곳이던 것이 최근에는 20곳으로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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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.G)인기 높은 산부인과와 성형외과 등이 개원 열풍에 합류하면서 의원도 최근 3년사이 고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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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울산지역으로 유입되는 의사 수도 꾸준히 늘었습니다. 이에 따라 3년전 의사 한명이 840명의 환자를 담당하던 것이 지금은 760으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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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개원하는 병,의원들이 일부 지역으로만 몰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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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 3월 클리닉 빌딩의 형태로 울산에서 처음 들어섰던 이곳에는 의원이 8개가 있는데 7개는 남구가 아닌 지역에서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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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런 건물만 남구에 10개 정도 더 들어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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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남구에만 지역 의원의 1\/3이 몰려 있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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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규용원장(정앤정 성형외과)
<\/P>"시장이 크고 사람이 많고 이전 개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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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환자 역시 병,의원의 이동에 따라 움직임을 같이할 수 밖에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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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은희(북구 매곡동)
<\/P>"의사 많고 장비도 좋은 것 같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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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부 지역에만 한정된 병.의원개원 열풍이 의료 서비스의 지역 차별을 부르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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