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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업 현장에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
<\/P>근로자가 늘어나면서 국내 최초로 노사가
<\/P>공동으로 실태 조사를 벌이기로 해 결과가
<\/P>주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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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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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천년 41명의 근로자가 무더기로 근골격계 산재 요양 판정을 받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
<\/P>근골격계 문제가 제기된 울산공단내 한 사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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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회사 노사는 다음달 24일부터 국내에서
<\/P>처음으로 6억원의 예산을 들여 전 사업장을
<\/P>대상으로 근골격계 공동 실태 조사를
<\/P>실시하기로 합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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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 조사는 희망 근로자에 대해서는 전부
<\/P>근골격계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,전 공정을
<\/P>대상으로 인체 공학적 적정성 여부를 판별
<\/P>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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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연구팀과 노조가 추천한 경기도 원진노동환경 <\/P>연구소가 선정돼 공동 작업을 벌이게 됩니다. <\/P> <\/P> <\/P>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8%가 근골격계 질환을 <\/P>가지고 있다고 답변해 검진 대상 인원만도 <\/P>만여명이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. <\/P> <\/P>현대자동차 노조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<\/P>회사측에 대해 작업 환경 개선과 근골격계 <\/P>질환자들의 작업 전환 배치 등을 요구할 계획 <\/P>입니다. <\/P> <\/P>회사도 근골격계 산재 판정의 적정성 여부와 <\/P>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<\/P>대책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 <\/P>입니다. <\/P>◀S\/U▶ <\/P>국내에서 처음으로 노사 공동으로 전 사업장에 <\/P>대해 근골격계 실태조사가 실시된다는 점에서 <\/P>조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.◀END▶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