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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흔히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이나 재활원같은 복지시설에만 필요한 것으로 인식돼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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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런데 최근에는 병원과 학교에도
<\/P>사회복지사가 일하면서 환자와 학생들의
<\/P>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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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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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올해 70살인 이 환자는 3년째 고생을 하다
<\/P>얼마전 오른쪽 어깨 관절수술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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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생활 형편이 어려운 탓에 수술비는 병원측이 부담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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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구현 70살
<\/P>"생활하기 편리, 병원덕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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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병원 사회복지사는 환자들의 형편을
<\/P>고려해 진료비 지원을 결정하고 퇴원후에 생계 문제, 직업 알선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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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비가 지원 범위를 벗어날 경우 사회에 도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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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신은옥 사회복지사\/울산대학교병원
<\/P>"환자 건강해지는 것 보면 행복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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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에는 이 병원외에도 동강병원과 온산 보람병원, 21세기 좋은 병원등이 사회복지사를 두고 의료복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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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병원뿐만 아니라 학교에도 사회복지사가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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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기 결석자를 학교로 돌아오게 하거나
<\/P>징계받은 학생들에게 자원봉사를 하게 함으로써 반성하는 시간을 마련해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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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진로 상담과 집단 상담을 통해 학교 부적응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도 맡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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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성애 사회복지사\/현대중학교
<\/P>"학생들을 지역 복지 사업과 연계하는 것이 주요 업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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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재 울산에는 현대중학교가 유일하지만 앞으로
<\/P>각 학교마다 사회복지사가 있어야 한다는 게 복지계의 의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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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시설에 국한돼 있던 사회복지사업이
<\/P>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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