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교.병원에도 사회복지사

홍상순 기자 입력 2003-02-23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흔히 사회복지사는 복지관이나 재활원같은 복지시설에만 필요한 것으로 인식돼 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런데 최근에는 병원과 학교에도

 <\/P>사회복지사가 일하면서 환자와 학생들의

 <\/P>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홍상순기잡니다.

 <\/P>◀END▶

 <\/P>◀VCR▶

 <\/P>올해 70살인 이 환자는 3년째 고생을 하다

 <\/P>얼마전 오른쪽 어깨 관절수술을 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생활 형편이 어려운 탓에 수술비는 병원측이 부담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구현 70살

 <\/P>"생활하기 편리, 병원덕분"

 <\/P>

 <\/P>이 병원 사회복지사는 환자들의 형편을

 <\/P>고려해 진료비 지원을 결정하고 퇴원후에 생계 문제, 직업 알선등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병원비가 지원 범위를 벗어날 경우 사회에 도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신은옥 사회복지사\/울산대학교병원

 <\/P>"환자 건강해지는 것 보면 행복"

 <\/P>

 <\/P>울산에는 이 병원외에도 동강병원과 온산 보람병원, 21세기 좋은 병원등이 사회복지사를 두고 의료복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병원뿐만 아니라 학교에도 사회복지사가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장기 결석자를 학교로 돌아오게 하거나

 <\/P>징계받은 학생들에게 자원봉사를 하게 함으로써 반성하는 시간을 마련해줍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진로 상담과 집단 상담을 통해 학교 부적응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도 맡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김성애 사회복지사\/현대중학교

 <\/P>"학생들을 지역 복지 사업과 연계하는 것이 주요 업무"

 <\/P>

 <\/P>현재 울산에는 현대중학교가 유일하지만 앞으로

 <\/P>각 학교마다 사회복지사가 있어야 한다는 게 복지계의 의견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

 <\/P>시설에 국한돼 있던 사회복지사업이

 <\/P>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
 <\/P>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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