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교환-진주)농민들도 부업

입력 2003-02-24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요즘 쌀 전업농들이 쌀 농사만으로 더이상 가계를 꾸릴 수 없어 너도나도 부업을 찾아

 <\/P>나서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쌀전업농들의 팍팍한 현실을 이종승기자가

 <\/P>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VCR▶

 <\/P>쌀 전업농으로 6천여평의 농사를 짓고 있는

 <\/P>진주시 일반성면의 강한조 씨,

 <\/P>

 <\/P>한때는 남부럽지 않은 부자였지만 지금은 사정이 크게 달라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쌀 농사만으로 더 이상 생계를 이을 수 없어

 <\/P>낮에는 농사를 짓고 밤에는 공장에서 경비를

 <\/P>서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부업으로 막노동을 전전하는 쌀전업농들도 속출

 <\/P>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진주시 진성면의 이인호씨는 한때 목수일을 했던경험을 바탕으로 20여일째 공사판에서

 <\/P>막노동을 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농촌의 희망이었던 쌀 전업농들이 부업을 하지

 <\/P>않고는 버틸수 없게 된 데에는 정부의 허술한

 <\/P>쌀정책이 큰 몫을 했습니다.

 <\/P> ◀INT▶

 <\/P>(S\/U)농민들이 너도나도 부업에 뛰어들면서

 <\/P>요즘같은 농한기에 농촌에는 사람들을 찾아

 <\/P>볼 수 없습니다.

 <\/P>

 <\/P>천석꾼이라는 말이 이제는 농촌의 부자를 더 이상 일컫지 않는 세상이 됐습니다.\/\/\/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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