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칭 지방분권운동 울산본부 준비위원회는

 <\/P>오늘(2\/24) 오전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

 <\/P>2차 회의를 갖고 지방분권을 위한 자문,고문단 인선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학계 인사들을 대거 자문단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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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준비위원회는 이와함께 다음달 7일

 <\/P>창립대회를 앞두고 시민동참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9명의 실무위원이 중심이 돼

 <\/P>시민 캠페인 개최도 적극 검토하기로

 <\/P>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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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와는 별도로 내부적으로 지방분권 특위 구성을 검토중인 울산시의회는 창립대회 이후

 <\/P>다선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위를 발족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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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편 울산시는 지방분권과 관련해 별도의

 <\/P>지방분권 추진기획단 구성을 검토하는등

 <\/P>울산 차원의 지방분권 운동이 서서히 본격화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