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풍향계

이상욱 기자 입력 2003-02-25 00:00:00 조회수 0

◀ANC▶

 <\/P>박맹우 울산시장이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

 <\/P>이례적으로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각 실국에 강도높게 주문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 그동안 시지부 운영권을 놓고 내분에 휩싸였던 민주당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풍향계 이상욱 기자의 보도.

 <\/P> ◀VCR▶

 <\/P>박맹우 울산시장은 어제 아침 간부회의에서 새정부 출범과 함께 현재 시가 추진중인

 <\/P>주요 사업이 자칫 미궁에 빠질 우려가 높다며

 <\/P>실국별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

 <\/P>강도높게 주문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특히 박 시장은 오는 4월 부산,울산,경남 공동현안 간담회와 관련해 실국별 안건발굴에

 <\/P>역량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박 시장이 이처럼 강도높은 시정 챙기기에

 <\/P>들어간 것은 최근 대구 지하철 참사로 암행감찰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새정부 출범초기 대정부 관계를 잘 정립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.\/\/

 <\/P>

 <\/P>다음달로 다가온 한나라당의 지역 대표

 <\/P>선출을 두고 권기술 의원과 최병국 의원 사이에

 <\/P>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작 당사자들은 태연한 모습입니다.

 <\/P>

 <\/P>한나라당 울산시지부는 현재 여론은

 <\/P>권 의원측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 사실이라며

 <\/P>지역대표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

 <\/P>바람직한 일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나라당 지역대표는 다음달 전체 유권자의

 <\/P>1%에 해당하는 비례선거인단에 의해 우편투표로 선출됩니다.\/\/

 <\/P>

 <\/P>그동안 시지부 운영권을 두고 갈등양상을

 <\/P>보였던 민주당 시지부 이상헌 직무대행과

 <\/P>민주당 원로들이 오는 27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당 화합과 단결을 선언할 예정입니다.\/

 <\/P>

 <\/P>문원경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오늘(2\/25)

 <\/P>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

 <\/P>받습니다.

 <\/P>

 <\/P>문 부시장은 "울산경제 발전에 관한 연구"라는

 <\/P>논문을 통해 특정지역 공업화 정책에 의해 급속히 성장한 울산 경제발전의 특성을 분석하고

 <\/P>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개편되지 않을 경우

 <\/P>쇠퇴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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