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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울산시장이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
<\/P>이례적으로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하라고 각 실국에 강도높게 주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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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그동안 시지부 운영권을 놓고 내분에 휩싸였던 민주당이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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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풍향계 이상욱 기자의 보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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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맹우 울산시장은 어제 아침 간부회의에서 새정부 출범과 함께 현재 시가 추진중인
<\/P>주요 사업이 자칫 미궁에 빠질 우려가 높다며
<\/P>실국별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라고
<\/P>강도높게 주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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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 박 시장은 오는 4월 부산,울산,경남 공동현안 간담회와 관련해 실국별 안건발굴에
<\/P>역량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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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 시장이 이처럼 강도높은 시정 챙기기에
<\/P>들어간 것은 최근 대구 지하철 참사로 암행감찰이 진행되고 있는데다 새정부 출범초기 대정부 관계를 잘 정립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됩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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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다음달로 다가온 한나라당의 지역 대표
<\/P>선출을 두고 권기술 의원과 최병국 의원 사이에
<\/P>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정작 당사자들은 태연한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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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울산시지부는 현재 여론은
<\/P>권 의원측에 무게가 실리는 것이 사실이라며
<\/P>지역대표를 두고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것은
<\/P>바람직한 일이 아니냐고 반문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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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나라당 지역대표는 다음달 전체 유권자의
<\/P>1%에 해당하는 비례선거인단에 의해 우편투표로 선출됩니다.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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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시지부 운영권을 두고 갈등양상을
<\/P>보였던 민주당 시지부 이상헌 직무대행과
<\/P>민주당 원로들이 오는 27일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당 화합과 단결을 선언할 예정입니다.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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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원경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오늘(2\/25)
<\/P>성균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
<\/P>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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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 부시장은 "울산경제 발전에 관한 연구"라는
<\/P>논문을 통해 특정지역 공업화 정책에 의해 급속히 성장한 울산 경제발전의 특성을 분석하고
<\/P>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 개편되지 않을 경우
<\/P>쇠퇴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.
<\/P>MBC뉴스 이상욱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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