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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교육청이 근무환경이 열악한 학교 교사들에게 인사 가산점을 주고 사기진작을 위한 제도인 특수여건 학교 지정을 남발해 본래취지를 상실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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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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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 특수여건 학교는 모두 92개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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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학교 102개 가운데 59개교와 중고등학교 33개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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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초등의 경우 강남에 31개교,강북에 28개교나 돼 범서 언양등 학교는 물론 초등 절반이상이 특수여건학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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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렇다보니 특수여건학교 본래의 의미는 사라졌고 단지 승진점수를 채우는 것으로 전락했다는 지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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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력교사들이 굳이 농어촌 학교에 희망할 이유가 없어졌습니다.
<\/P> ◀INT▶동훈찬 교사(전교조정책실장)
<\/P>실제 이번 초등교원인사에서 전체 141명 가운데 99명의 신규교사가 동구북구등 특수여건학교에 만 배치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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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 특수여건학교로 지정된 동 북구는 4년 이상 근무할 수 없는 규정때문에 중남구로 인사이동을 해야하는 현상까지 나타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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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가 특수여건 학교 지정 남발이 빚은 결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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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부학교는 신규교사가 대거 발령나 학부모들의 불만요인이 되고 있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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